낼 모임을 기둘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창용(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0회 작성일 05-10-26 22:23 본문 낼이 이번 달 모임이네요. 지난 달은 추석땜에 그냥 지나간 것 맞죠? 낼 순흥형 술 받아 버틸려면 컨디션 조절해야 하는 데, 오늘 취해 버렸으니, 낼 걱정되네요. 어쨋거나 낼 모임은 또 하나의 즐거운 한 판일 것 낼을 기다리며...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