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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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자훈(0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48회 작성일 09-07-04 01:47본문
울산 야외 모임을 준비하고 참석하고 협조한 재울 우신 선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인 행사에 옥의 티라면 회장인 본인이 참석하지 못한 것 너그러이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행사는 회장이 발의부터 행사 주관, 마무리까지 전혀 관여하지 않은 행사였습니다. 총무 / 부총무 들과 동역자들이 일치 단결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재울 우신선후배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고 다진 의미있는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년 조금 넘었지만 10년 이상된 어느 모임보다도 부담없이 즐기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고 싶은 모임이 되 가는 것 같습니다.
한창명 총무가 준비와 살림 챙기느라고 수고 많이 했고,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일일이 연락하고 준비한 오영이 그리고 최근에 합류한 또하나의 일꾼 건영이 와 승준,등 그의 동기들 수고 너무 너무 많이 했습니다. 소위 차세대 리더들 화이팅 ! 그리고 실질적인 회장 역할 하는 함선배님과 고문이신 박종태 선배님께 감사드리립니다.
또한 멀리 포항에서 참석해 준 이태승 회장과 김용규 총무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제 역할을 하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자리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참석률이 저조한 동문들이 찾고 싶은 재울 모임이 되도록 다 같이 힘을 모읍시다.
재울 및 포항 모임은 어느 지역 모임보다도 정감이 가는 모임임을 자부합니다.
재울 우신의 힘을 모읍시다. 화이팅 !
성공적인 행사에 옥의 티라면 회장인 본인이 참석하지 못한 것 너그러이 용서를 구합니다.
이번 행사는 회장이 발의부터 행사 주관, 마무리까지 전혀 관여하지 않은 행사였습니다. 총무 / 부총무 들과 동역자들이 일치 단결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재울 우신선후배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고 다진 의미있는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년 조금 넘었지만 10년 이상된 어느 모임보다도 부담없이 즐기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고 싶은 모임이 되 가는 것 같습니다.
한창명 총무가 준비와 살림 챙기느라고 수고 많이 했고,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일일이 연락하고 준비한 오영이 그리고 최근에 합류한 또하나의 일꾼 건영이 와 승준,등 그의 동기들 수고 너무 너무 많이 했습니다. 소위 차세대 리더들 화이팅 ! 그리고 실질적인 회장 역할 하는 함선배님과 고문이신 박종태 선배님께 감사드리립니다.
또한 멀리 포항에서 참석해 준 이태승 회장과 김용규 총무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제 역할을 하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자리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참석률이 저조한 동문들이 찾고 싶은 재울 모임이 되도록 다 같이 힘을 모읍시다.
재울 및 포항 모임은 어느 지역 모임보다도 정감이 가는 모임임을 자부합니다.
재울 우신의 힘을 모읍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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