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신인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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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만균(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7회 작성일 06-12-18 18:55본문
>후배님께 전화로 연락을 드린 1기생 오만균 목사 입니다. 29년만에 향수가 깃들인 우신의 교정을 다녀온후 호남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교를 졸업한후 곧바로 고향인 광주로 와서 지방대학을 거쳐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홀로 외톨이가 되어 지내오다가 너무나 반가운 동문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세계에서 가장 신의가 있게 살라는 설립자 장학엽 선생님의 말씀이 아른거립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높이 솟아오르듯이 우신인의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 후배님들을 보니
너무나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신인이여 화이팅!
>호남 모임을 통해 서로의 정을 나눕시다.(017-612-7119)
너무나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신인이여 화이팅!
>호남 모임을 통해 서로의 정을 나눕시다.(017-61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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