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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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배(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73회 작성일 09-05-17 17:15본문
역시 동문님들 연락처 찾는게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동문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잘 마쳤습니다.
메일 주소 보내주긴 동문들께는 주소록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첫삽이 잘 떠졌습니다. 앞으로도 동문님들과 함께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다음 모임때까지(현재로는 두달 후쯤으로 생각합니다) 주소록 확장에 함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보내주지 않은 동문들은 문자 부탁드릴니다.
P.S: 현동욱 동문님의 메일주소에 오기가 있습니다. 골뱅이(@)앞에 숫자"119"를 빠뜨렸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27회 이봉기 동문의 메일주소도 "ibk"가 아니라 "lbk" 임을 바로 잡습니다.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일하는 것은 정말로 힘듭니다. 그러니, 동문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는것입니다. 답글도 부탁드리고, 응원의 글도 부탁드리고 동문이 함께 읽고 힘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끝맺겠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의 명단을 존칭생략하고 올립니다. 물론 참석 못하신분들의 큰 관심도 고맙습니다.
최용락(1), 조양호(2), 오영준(2), 현동욱(5), 박종배(6), 한석민(8), 김인상(9), 조규태(9), 장석조(9), 오경수(10), 김종욱(11), 김세준(11), 조명원(16), 이주환(19) 이고 고교 선배님이시면서 현 숭실대 교수님으로 근무하시는 신형재(4), 이기성(4), 안태호(4) 선배님들도 자리를 빛내주셧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동문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잘 마쳤습니다.
메일 주소 보내주긴 동문들께는 주소록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첫삽이 잘 떠졌습니다. 앞으로도 동문님들과 함께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다음 모임때까지(현재로는 두달 후쯤으로 생각합니다) 주소록 확장에 함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보내주지 않은 동문들은 문자 부탁드릴니다.
P.S: 현동욱 동문님의 메일주소에 오기가 있습니다. 골뱅이(@)앞에 숫자"119"를 빠뜨렸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27회 이봉기 동문의 메일주소도 "ibk"가 아니라 "lbk" 임을 바로 잡습니다.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 일하는 것은 정말로 힘듭니다. 그러니, 동문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는것입니다. 답글도 부탁드리고, 응원의 글도 부탁드리고 동문이 함께 읽고 힘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끝맺겠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의 명단을 존칭생략하고 올립니다. 물론 참석 못하신분들의 큰 관심도 고맙습니다.
최용락(1), 조양호(2), 오영준(2), 현동욱(5), 박종배(6), 한석민(8), 김인상(9), 조규태(9), 장석조(9), 오경수(10), 김종욱(11), 김세준(11), 조명원(16), 이주환(19) 이고 고교 선배님이시면서 현 숭실대 교수님으로 근무하시는 신형재(4), 이기성(4), 안태호(4) 선배님들도 자리를 빛내주셧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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