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김대윤입니다. 동문회를 마치고 후기도 못올렸네요. 이것 저것 바빠서리.. 선후배님들께 죄송합니다. 어제는 한동안 잠수(^^;;)를 하셧던 8회 조혁주 선배님을 뵈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잘계시더군요.
>저도 말씀만 들었던 선배님이 였는데 어제는 참 기분이 조았습니다. 
>참  회원총수를 보니까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껴서 글을 올립니다. 다음에 저의 까페가 있긴하지만 졸업하신 선배님들은 찾아 다니시기 힘들어서 동문회장이신 5회 김종영 선배님과 기수 높으신 선배님들에게 여쭤보니 총동 사이트를 이용하는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듯하다고 의견이 모여져서 저의 성대우신동문의 연락장소로 이쪽을 이용하려 합니다. 아직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듯합니다. 기 가입하신 선후배님들이 여러동문들에게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락되시는 동문들의 연락처도 알려주셧으면합니다. 새로 주소록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동문회때 부터 연락처를 취합하고 있으니 여러동문선후배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우신 13회 경제학과 김대윤 011-9708-3995
>                                      s112p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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