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승훈형님, 민식형님, 성용형님, 우익형님, 상희형님, 상현형님, 민태형님  잘 지내셨나요? 최근 일주일간 통화한 형님들부터 호명했습니다. 다른 형님들도 다들 잘 계셨죠? 일요일 낮부터 저녁에 여친 만나러 간다며 낮부터 술을 마시던 동기 지용군도 잘 지냈고? 어제 초저녁부터 집에서 숨어 있던 연뺑욱이도 잘 지내지?
>  형님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민식형님 학교앞에 오픈하시면 빨리 한번 모였으면 좋겠어요. 민식형님 오픈일이 7월 20일경인데, 제가 제 생일날이라고 말씀드리니 그 날짜 피해서 오픈하신답니다^^.
>  저는 그냥 담배 팔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형님들, 동기들 그리고 후배님들 빨리 한번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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