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임을 기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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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용(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96회 작성일 05-10-26 22:23본문
낼이 이번 달 모임이네요.
지난 달은 추석땜에 그냥 지나간 것 맞죠?
낼 순흥형 술 받아 버틸려면 컨디션 조절해야 하는 데,
오늘 취해 버렸으니, 낼 걱정되네요.
어쨋거나 낼 모임은 또 하나의 즐거운 한 판일 것
낼을 기다리며...
지난 달은 추석땜에 그냥 지나간 것 맞죠?
낼 순흥형 술 받아 버틸려면 컨디션 조절해야 하는 데,
오늘 취해 버렸으니, 낼 걱정되네요.
어쨋거나 낼 모임은 또 하나의 즐거운 한 판일 것
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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