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개최예정인 체육대회 준비때문인지 대부분의 지역이 이 날 모임을 하였네요,

과거 체육강팀의 명성을 되찾기위해 30명 이상 많은 광명인들의 참석이 요구됩니다. 

그동안 참석률이 저조했던 회원들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광명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토론도 있었고, 권철오회장님께서 50만원을 쾌척하셨습니다.

홈페이지 구축에 비용이 더 필요하므로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기부가 요구되며, 업체의 광고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왔으며 12월 정모에서 확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약속인지 송상규(19기)와 윤종규(6기)동문이 도장에, copy까지하네요.

2차까지 마치고 언제나 그러하듯이 대로에서 교가를 부르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비용 결산은  1차 수 입 240,000원      지출 196,000원
                  2차         100,000원             140,500원
                                                                       총 계는  +3500원입니다.


참석자 명단(호칭 제외)

권철오, 이용익(1회), 김대우(2회), 김찬용(5회), 윤종규, 배태석, 이태엽(6회), 서장원, 구상호, 강판수(8회)
최경천, 한동완(10회), 마현철, 김동욱, 문용훈(17회) 송상규, 최영일(19회)

이대정(5회) 임성빈, 김홍구(8회), 남순택(9회), 이중수(11회), 윤태연(17회)은

유선, 문자를 통해 불출석 및 체육대회 참석을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