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사는구나. 그래도 얼굴 보고잡다. 낼모레 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성욱(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112회 작성일 05-03-09 21:31본문
히야~~, 영설군!
정말 바쁘게 사는구나.
병학이 말도 맞지만, 마누라가 이쁘면 다 그렇게 되니라... ㅎㅎㅎ
까르네에서 보자.
정말 바쁘게 사는구나.
병학이 말도 맞지만, 마누라가 이쁘면 다 그렇게 되니라... ㅎㅎㅎ
까르네에서 보자.
댓글목록
김영설(19)님의 댓글
김영설(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금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