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사업번창하시고 부자되세요....................

  한성욱선배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밤늦게 까지 일하시니까.. 건강히 무엇보다고 중요한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조만간 시원한 맥주 한잔 하러.. 또~ 가겠습니다.

  11회 같은 선배니~~~~~ㅁ  아니 신가여
염색하고 그러면 완전 20대 이니 영개 꼬셔도 되겠읍디다

뭐 먹으면 그리 젊어 진다요 ???  1회 같은 7회도 있더니만
죄송합니다  ^^!!

  어이, 김대우! 김현대, 김삼성도 아닌 김대우. 잘 지냈는가? 근데 요즘 당구 땜에 좀 말이 많은가봐? 선배가 좀 아량으로 져 주고 그래... 엊저녁에 '병'Trio들(병길, 병학, 병규. 이렇게 세녀석들)과 삼태기가 벙개때려서 생맥주들 마시고 갔는데 고맙다. 대우 후배님도 광명팀 몰고 함 오지그래? 써비스 잘해 줄께. 아 근데 트리오와 삼태기가 부킹을 요구하는데... 어메 나 몰러~~~ 알아서들 혀야쥐... 한잔 하면서 글쓰니까 요상해지나? 이제 자야지.. 벌써 세시 반이 지났네?

  아이쿠 또 번개
집 가깝다는 핑계로 불러내는 후배에게 마시지못하는 술 뱃살만 나온다고 도망갈수는 없고
성욱아! 치어스가 미어터지도록 손님끌어서 너의 가게에서 번개팅이 못이루어지도록 하는수 밖에 없다
24시간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고 마시는 치어스가 되기바란다
일없을때 문앞에서 번호표 나누어 주는 아르바이트 하러 가줄께.

  석균형님 병길이입니다 잘지내시고요 지난번만난날그날입니다 넘걱정마세요
리듬찾아가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또 고맙다. 최용락, 한두열, 박주용, 고석균, 그리고 김문수(이상 도착순). 우리 1회 동기들이 찾아준 치어스엔 30년 전의 그리움이 용솟음치고 있었다(?). 태균이는 전화가 꺼져 있어서 연락이 안되더라는.... 근데 이상한 건 손님이 없다가도 우신인만 오면 그때부턴 절라 바쁘더라는거죠~~~!(웃찾사 버전). 흐미~ 넘 장삿속인감? 아녀 진짜루 그려. 정모 2차, 벙개는 무조건 '치어스'!! 병규야, 심심할 땐 아무나 잡고 벙개 때려! 생 한잔은 공짜다, 쓰이앙.

  형님!죄송합니다.전혀 생각을 못했네요
지난번에 뵙을 때 잠시 얘기는 들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잊었습니다.
늦게 나마 사업번창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함 뵙죠.더운데 몸 관리 잘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