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바다마트 갔다가 -_-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설(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97회
작성일 06-04-29 12:54
본문
19회 김영설입니다.
어제 퇴근하고 기쁜 마음으로 분당 효자촌의 바다마트에 갔습니다.
소주와 시원한 맥주를 생각하면서...
그런데... 바다마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일...
휴대폰 문자메세지 확인해봐도.. 오늘 맞는데...
김경진 선배에게 전화했더니... 허걱... 모임이 오늘이 아니고.. 어제였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저는 "금일"을 금요일로 착각을 해버렸습니다. 흐흐~
화요일에 1회 김태균 선배님이 금요일날 뵙자고 하셔서 금요일 인줄 알았거든요..
어쨌거나
그냥.. 집에 가기가 그래서
치어즈에 가서 한성욱, 이병길 선배님과 함께 시원한 맥주한잔 먹고
11시 30분경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치어즈 후라이드치킨은 맛있었습니다.
다음번 모임에는 꼭!!! 날짜 자세히 확인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19회 김영설
어제 퇴근하고 기쁜 마음으로 분당 효자촌의 바다마트에 갔습니다.
소주와 시원한 맥주를 생각하면서...
그런데... 바다마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일...
휴대폰 문자메세지 확인해봐도.. 오늘 맞는데...
김경진 선배에게 전화했더니... 허걱... 모임이 오늘이 아니고.. 어제였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저는 "금일"을 금요일로 착각을 해버렸습니다. 흐흐~
화요일에 1회 김태균 선배님이 금요일날 뵙자고 하셔서 금요일 인줄 알았거든요..
어쨌거나
그냥.. 집에 가기가 그래서
치어즈에 가서 한성욱, 이병길 선배님과 함께 시원한 맥주한잔 먹고
11시 30분경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치어즈 후라이드치킨은 맛있었습니다.
다음번 모임에는 꼭!!! 날짜 자세히 확인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19회 김영설
댓글목록
이병길(05)님의 댓글
이병길(0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진총무님 담부터전달사항했갈리지않토록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