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kg 김영설Jr. 탄생!!! ==> 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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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설(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09회 작성일 06-08-13 05:58본문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네요. 고화질 디카로 다시 찍어서 몇일뒤에 등록하겠습니다.)
배고프다고 칭얼대다가 밥먹고 있는 장면입니다.
울다가 찎어서 그런지.. 사진빨이 별로네요.
내일은 좀더 화창한 얼굴로 사진 찍어서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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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6년 8월 7일 오후 12: 17분
몸무게: 3.15kg
키: 40cm
와이프가 8월 6일(일) 저녁 8시30분에 병원입원해서
8월 7일(월) 오전 4시부터 진통시작해서 점심이 지난 오후 12:17분에 자연분만으로
영설Jr.를 득남했습니다. ^_^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9회 김영설 배상
배고프다고 칭얼대다가 밥먹고 있는 장면입니다.
울다가 찎어서 그런지.. 사진빨이 별로네요.
내일은 좀더 화창한 얼굴로 사진 찍어서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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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6년 8월 7일 오후 12: 17분
몸무게: 3.15kg
키: 40cm
와이프가 8월 6일(일) 저녁 8시30분에 병원입원해서
8월 7일(월) 오전 4시부터 진통시작해서 점심이 지난 오후 12:17분에 자연분만으로
영설Jr.를 득남했습니다. ^_^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9회 김영설 배상
댓글목록
한성욱(01)님의 댓글
한성욱(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 문자로 먼저 축하했지만 다시!!!
주변에서 신생아 보기 힘들더만 우리 후배들이
복중에 둘씩이나....
다시 한 번 축하!
이병규(10)님의 댓글
이병규(1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시간 이상 진통을 하셨네.. 제수씨 잘 보살펴 드려라.. 출근하기 전 그리고 퇴근 후엔 골반을 꾹꾹 눌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