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신성호입니다
현재 총동사무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옥현선배님의 질의에 대해 사무장으로써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리겟습니다
<회의소집과 총동회계정산건>
현집행부의 임기는 지났습니다  새로운 총동회장하실분을 찾고 있으나 선뜻 나서는 선배님이 없어 고민하며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10일 각기수 회장단 소집을 여의도에서 했습니다.  새로운 회장선출문제와 전년도 회계보고를 각기수 회장단에게 통보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일일이 개인에게 회계보고는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총동에서 총동회비를 받지않고 있으며 졸업생이 졸업비로 낸 것은 학교에서 관리하다가 총동에 넘어온건 몇년않되었습니다.  모교행사등에 찬조할 때 그나마 가지고 있는 운영자금에서 지출하고 있습니다.
<2008년 우신의 날 행사건>
2008년은 전회장단에서 관리했으므로 여기서 무엇이라고 답변을 드릴수 없음니다, 현재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서 모금한 장학기금은 모교에서 관리하다가 작년에 회계감사에서 지적받아 총동에서 관리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장학기금은 회장,사무장,회계 3인의 도장이 찍어야 인출할수있게 보안장치를 했습니다  장학기금통장에는 85,148,228원이 적립되어 있습니다 이모든것은 회장단 운영위원회에 보고가 되어있습니다.
<2013. 9교사청탁건>
교사 청탁건에 대해서 저는 처음듣는 이야기 입니다 청탁을 받을 그런 큰위치도아니고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겠습니다.
끝으로 저의 작은 소망은 윤옥현선배님이 고생한다고 전화한번 주면서 위로의 말이 모교에 좀더 봉사하는 마음이 솟아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국에 총동운영진과 각기회장단들은 자비를 들여서 모교의 발전상을 상의하며 운행해 가고있습니다
끝으로 장학기금 통장내역과 3월에 회계보고 한 내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동문 장학기금을 모교에서 누가 관리했고,
감사로 밝혀진 모교의 회계 부정은 무엇이오?
회장이나 장학위원장의 책임있는 답변 좀 하시오

총동회장 김익태요 장학기금통장개설을학교이름으로했다가
교육청에서동문회기금을왜학교이름으로하냐는지적때문에
다시통장을집행부공동3인명의로변경한것이지
장학기금을모교에서관리한적은없었음을알려드립니다
모교의회계부정은모르는사실입니다
모교교사로재직중인동문께서모르는학교문제는
현실적으로동문회에서도알지못합니다

수년간 장학위원회를 구성(위원장 김기식) 운영하였음에도
어째서 동문회 기금을 학교 이름으로 운영했느냐 하는 것
13년도 회계내용 중 기천만원의 학교 입금은 뭔지요?
회장께서 동문 게시판에 억대의 기금을 밝힌 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차액의 사용내역은 알고 계신지?
모교 재직의 우를 범했소만..동문이 먼저이기에 물었을 뿐이오.
1기에서 성의껏 모은 기금은 총동에 전달되었나?도 묻습니다.

먼저 총동에대한관심에 감사를표합니다
1기장학위원회는 총동이아닌 기수장학위원회활동인지라
총동과는 무관합니다 내가알기론1ㅣ김기식동문께서힘들게모금했던기금은
1회이름으로전액장학금으로전달한것으로압니다
총동장학재단기금은1회2회6회7회동기회사정에의해
아직입금되지아니하여 통장잔액에 차액이발생한것입니다
13년도회계내용중기천만원의학교입금내용은없습니다
답변내용중 부족한점이있으시면또문의하십시요
언제든성실히답변토록하겠습니다

12년도회계분에서학교에서이월된 금액분이라면 처음총동장학재단기금통장을개설할때
투명성및신뢰감을 고취하기위해 관행대로학교명의로개설입금하였다 교육청지적사항이라
다시 총동계좌로 이월받은금액이니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2010년 회장 추대와 함께 총동 장학위원장은 공표된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동문회 장학금이 전달된 경우는 드물다는 사정을 아십시오.
입금 안된 기수별 기금을 예정회계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특히 2009년 1기 모금액에 관하여는 임원이시었기에 잘 아실텐데,
아직 입금 안된 이유라도 있습니까?
결론은 재임하신 5년간 '관행'을 따르다가
우신동문회 기금 통장은 2013년도에 처음으로 가지게 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참고)2000년도 무렵 1기 4기 입회하에
학교서 모든 장부(재학생 입회비 및 천여만원의 기금 등)를
'총동'으로 이관한 사실을 아시고 잘 정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