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톤 주변에 동문이 계신가 수소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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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우(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737회 작성일 09-05-14 05:50본문
동기들아 안녕? 선배님, 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우신 3회 이현우입니다. 메사추세츠 주 보스톤 인근에 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북쪽으로 차로 4시간쯤 과속으로 달리면 닿는 거리지요.
혹시 가까이 살고 있는데도 알지 못하여 만나지 못하는 동문들이 있을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가까운 커네티컷 주에 1회 선배이신 표윤경 형님이 계시고, 보스톤에는 4회 박도형 후배님이 있어 가끔 반갑게 만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차로 5분 거리 각각에 3회 동기인 이완범, 한정인 두 친구가 와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이들이 떠난 후 좀 외로움을 타고 있는 것같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온 교민을 우연히 안내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우신 11회라고 하더군요.
세상 참!
혹시 가까이 살고 있는 또 다른 동문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연락하며 만나며 나누며 살면 더 좋겠지요.
연락해 주시고, 혹은,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빌며 저의 연락처를 남깁니다.
203-362-5283(집), 203-565-3762(휴대)
안녕히 계십시오.
우신 3회 이현우입니다. 메사추세츠 주 보스톤 인근에 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북쪽으로 차로 4시간쯤 과속으로 달리면 닿는 거리지요.
혹시 가까이 살고 있는데도 알지 못하여 만나지 못하는 동문들이 있을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가까운 커네티컷 주에 1회 선배이신 표윤경 형님이 계시고, 보스톤에는 4회 박도형 후배님이 있어 가끔 반갑게 만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차로 5분 거리 각각에 3회 동기인 이완범, 한정인 두 친구가 와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이들이 떠난 후 좀 외로움을 타고 있는 것같습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온 교민을 우연히 안내하게 되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까 우신 11회라고 하더군요.
세상 참!
혹시 가까이 살고 있는 또 다른 동문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연락하며 만나며 나누며 살면 더 좋겠지요.
연락해 주시고, 혹은,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빌며 저의 연락처를 남깁니다.
203-362-5283(집), 203-565-3762(휴대)
안녕히 계십시오.
댓글목록
박찬주(08)님의 댓글
박찬주(0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는 Hartford, CT에 살고있습니다. 커네티컷에도 1회 선배님이 한분 계셨군요.
제 연락처도 남기겠습니다. Cellphone 860-796-7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