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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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순표(0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13회 작성일 05-03-21 22:37본문
저도 그날 한솔 0.5기 회원으로 자랑스런 후배들의 모습에 감동되었습니다.
어김없이 교장 선생님과 교감선생님, 몇몇 선생님께서 참가해 축하해 주시니 연주회가 더욱 빛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권오영(09)님의 댓글
권오영(0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음악회 끝나고 형수님이 찍으신 사진 지우시지 마시고
꼭 올려 주세요
형수님에게 가족 홈피에 올려 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안 올려져 있어서......
아니면 총동 홈피에 선배님이 올려 주시면 더 좋구요!!!
강희성(09)님의 댓글
강희성(0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휘자 9회 강희성입니다. 멀리서 일부러 오셔서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이 있기를 바라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권오영,,,멀리 울산에서 일부러 찾아와줘서 무쟈~게 고맙다.
권순표(02)님의 댓글
권순표(0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이도 만나서 반가웠다. 술집에서 퍼져 만난 것도 의미 있지만,,,
음악회에서 만날 수 있어 더 좋았다.
희성아 수고한 만큼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리라 믿는다.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이 있기를 나도 기대하고 있을께...
함께 노래하던 우신 남성복4중창단 친구들이 보고 싶네...
이한복(03)님의 댓글
이한복(0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보니..한솔은 9회들 없으면 시체...^^....
내가 속한 부천 중2동 성당 성가단에서도 여러분 오셨었는데
무척 다채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인사 받기 바빴음...
물론 음악 수준에 대해서도 칭찬들...^^....
준비 하느라 고생들 많았을텐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순표 형님 잠깐만 뵙고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다음번엔 간단하게 맥주 한잔이라도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