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모임 체육대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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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준(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19회 작성일 05-10-17 13:28본문
청명한 가을 날씨가 우신인을 반겨주는 그 날에...
우리 우신건아 180여명은 한 곳에 모였습니다.
1회 대선배님들을 위시하여 24회 후배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나되는 마음으로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고 우정을 나누었나 봅니다.
일등과 꼴찌가 부끄럽지 않은 우리네 선후배 사이
그래서 그런지 서로 부둥켜 안을 수 있었나 봅니다.
자랑스런 우신인들이 여기저기 모여 어느덧 7개 지역이나 모여서
운동회를 갖게 되다니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만 한가지 모교의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한 아쉬움과 회한이 밀려옵니다.
내년부터는 모교의 운동장에서
4월 마지막주 일요일엔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10월 세번째주 일요일에는 [지역모임 체육대회]가 연례행사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참여해주신 우리 1회 큰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에서
12월 13일 강남 삼정호텔에서 [우신 송년의 밤]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함께 모여 또 한번 우정과 사랑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도와주신 정희찬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우신인 모두에게 이 가을 풍성한 수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우신고 화이팅!!!!
우신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한 상 준 배.
우리 우신건아 180여명은 한 곳에 모였습니다.
1회 대선배님들을 위시하여 24회 후배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나되는 마음으로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고 우정을 나누었나 봅니다.
일등과 꼴찌가 부끄럽지 않은 우리네 선후배 사이
그래서 그런지 서로 부둥켜 안을 수 있었나 봅니다.
자랑스런 우신인들이 여기저기 모여 어느덧 7개 지역이나 모여서
운동회를 갖게 되다니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만 한가지 모교의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한 아쉬움과 회한이 밀려옵니다.
내년부터는 모교의 운동장에서
4월 마지막주 일요일엔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10월 세번째주 일요일에는 [지역모임 체육대회]가 연례행사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참여해주신 우리 1회 큰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에서
12월 13일 강남 삼정호텔에서 [우신 송년의 밤]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함께 모여 또 한번 우정과 사랑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도와주신 정희찬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우신인 모두에게 이 가을 풍성한 수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우신고 화이팅!!!!
우신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한 상 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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