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여러분 정말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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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준(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55회 작성일 05-04-25 12:18본문
우신의 교가를 함께 부르며 모교의 교정을 뒤로 하였을때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지난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몇 안되는 임원들과 함께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바쁘게만 흘려보냈던 시간들..
동문가족 3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
1회 선배님들부터 29회 막내후배까지 같이한 자리...
선생님들과 축구한판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던 자리...
달리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달리던 릴레이경주의 자리까지...
우리는 진정 하나였습니다.
공식행사가 끝났지만 그것도 아쉬워 여기저기 밤늦게 까지
동문들과의 우정과 화합의 자리에 끝까지 참여해주신
멋진 동문 선후배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더 멋진 내년을 기약하며
더욱더 매진하는 우신의 모습 계속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진했던 부족한 모습들
항상 질책하여 주시고
새로 알게된 선배, 후배들과의 사랑이 더욱 열매맺기를 기원해 봅니다.
우신이여 영원하라....
추신: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시어 걱정의 마음으로 총동체육대회를 위하여
즉석에서 50만원 기부해주신 2회 이기정선배님(우신교수모임 회장)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지난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몇 안되는 임원들과 함께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바쁘게만 흘려보냈던 시간들..
동문가족 3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진 자리...
1회 선배님들부터 29회 막내후배까지 같이한 자리...
선생님들과 축구한판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던 자리...
달리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달리던 릴레이경주의 자리까지...
우리는 진정 하나였습니다.
공식행사가 끝났지만 그것도 아쉬워 여기저기 밤늦게 까지
동문들과의 우정과 화합의 자리에 끝까지 참여해주신
멋진 동문 선후배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더 멋진 내년을 기약하며
더욱더 매진하는 우신의 모습 계속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진했던 부족한 모습들
항상 질책하여 주시고
새로 알게된 선배, 후배들과의 사랑이 더욱 열매맺기를 기원해 봅니다.
우신이여 영원하라....
추신: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시어 걱정의 마음으로 총동체육대회를 위하여
즉석에서 50만원 기부해주신 2회 이기정선배님(우신교수모임 회장)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강요찬(04)님의 댓글
강요찬(0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를 준비하느라 노심초사 애써주신 회장님 이하 총동 임원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평욱(21)님의 댓글
박평욱(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평욱(21)님의 댓글
박평욱(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배님~ 고기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박도식(01)님의 댓글
박도식(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하신 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직접 참여 하지는 못했지만 그 뜨거운 열기와 함성소리가 이곳 L.A.까지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우신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입니다. 세상을 빛내는 우리 우신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