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우신 총 동문회 송년의 밤을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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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운기(0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05회 작성일 05-01-09 16:50본문
2회 백 운기 입니다.
지난 6월말 바그다드에서 나온 이후 이라크 치안 상황으로 인하여 계속 암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록 멀리 있어서 참석을 할 수 없지만 2004년 우신 총동문회 송년의 밤을 같이 축하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 집행부를 이끌어 가는 한 상준 회장을 비롯하여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기에 이러한 자리가
가능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러한 선 후배 여러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또한 30년 근속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참석하시는 현직, 퇴직 선생님들께서도 마음이 뿌듯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2004년 송년의 밤이 우신 동문들의 정을 확인하고 더욱 발전되는 우신 동문회가 되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2회 백 운기 올림
지난 6월말 바그다드에서 나온 이후 이라크 치안 상황으로 인하여 계속 암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록 멀리 있어서 참석을 할 수 없지만 2004년 우신 총동문회 송년의 밤을 같이 축하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 집행부를 이끌어 가는 한 상준 회장을 비롯하여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기에 이러한 자리가
가능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러한 선 후배 여러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또한 30년 근속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참석하시는 현직, 퇴직 선생님들께서도 마음이 뿌듯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2004년 송년의 밤이 우신 동문들의 정을 확인하고 더욱 발전되는 우신 동문회가 되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2회 백 운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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