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영(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85회 작성일 11-01-04 18:06 본문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너에게 묻는다’ 전문> 온 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 ‘연탄 한 장’ 중에서>여러분 모두 누군가에게 못한 사랑과 감사의 말 전하는 한 해 시작이기를 빕니다. 연탄 같이 뜨거운 한 해 되기를 두 손 모아∙∙∙.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