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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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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준영(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96회 작성일 12-07-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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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판을 이긴 천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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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소개했지만 기분이 좋은 사례들, 이번에도 또 소개합니다. 언젠가 72세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를 소개한 적이 있지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꿈을 펼치십시오. 여러분 모두 천재일지 모릅니다.

●앨런 튜링=셰르본느 스쿨 교장이 “어떤 학교나 공동체에서 문제가 될 위험이 있는, 사회성이 아주 부족한 소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영국 블레츨리 공원의 비밀연구소에서 일군의 과학자들을 이끌고 컴퓨터를 통한 암호해독 시스템을 구축, 2차 세계대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다.
●프레드 스미스=예일대 경영학과 학생 때 ‘1일 배달 서비스’에 관한 리포트를 썼다. 교수는 “개념은 재미있고 리포트의 구성은 좋지만 C학점 이상을 받으려면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운송회사 ‘페덱스(FedEx) 사’를 설립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10세 때 뮌헨의 교장이 “너는 절대 나중에 어른 구실을 못할 것”이라고 가혹하게 말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과학의 세계관을 바꿨다.
●스티브 잡스=아타리와 휴렛팩커드로부터 입사를 거부당했다. 휴렛팩커드의 인사 담당자는 “헤이,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이 필요 없어. 당신은 아직 전문대학도 나오지 않았잖아”라고 조롱했다. 그는 애플사를 설립해 세계 최초의 상용 PC를 내놓았으며 시력과 역경을 딛고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내놓으며 ‘IT업계의 신(神)’으로 추앙받았다.
●마이클 조던=고등학교 때 학교 대표 팀에서 탈락했다.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서 역사상 가장 훌륭한 농구선수로 등극했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어린 시절 음악 선생은 “작곡가로서의 재능이 전혀 없다”고 평가했다. 그를 악성(樂聖)으로 부르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월트 디즈니=캔사스 시에서 만화를 그릴 때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없으므로 신문 편집자로 일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그는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토머스 에디슨=교사가 “너무 바보 같아서 가르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만 1093개의 특허를 받았으며 인류의 생활 방식을 바꾼 발명가였다. 비록 자기 못지않은 천재 니콜라 테슬라를 끝까지 괴롭힌 죄를 졌지만.
●비틀스=1962년 음반회사 데카 사는 “당신의 음악과 기타 연주 스타일이 싫다”며 음반 취입을 거절했다. 이 그룹은 70년대 세계 문화 코드가 됐다.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찰스 C 만즈, 크리스토퍼 P 넥 공저) 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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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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