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10회 이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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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규(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177회 작성일 12-03-28 19:14본문
소식들으셨는 지 모르겠지만, 상해로 이사와서 이런 저런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씩 해결하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애들도 학교에 잘 다니고 있고 나름 적응을 잘 하고 있은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쉬운 것이 분당에서 지내며 형님들 후배님들과 자주 만나면서 세상사는 얘기를 나누었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상해에도 여러 동문이 있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이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분당에 가서 뵙겠습니다. 아님 상해에 오실 일들 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병규 배상
전화: +86 151 6259 6038
e-mail: bk.yi@hp-pelzer.cn
무엇보다도 아쉬운 것이 분당에서 지내며 형님들 후배님들과 자주 만나면서 세상사는 얘기를 나누었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상해에도 여러 동문이 있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이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분당에 가서 뵙겠습니다. 아님 상해에 오실 일들 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병규 배상
전화: +86 151 6259 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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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성욱(01)님의 댓글
한성욱(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슬 보고 싶어지는 시간이 되었구나.
희수, 원준이 그리고 제수씨도 건강하게 잘 있으니 좋고.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