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야유회 사진 4
작성일 08-06-1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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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충순(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048회 댓글 0건본문
계란던지기 명수 박도식(1회)동문 .. 아무리 던져도 깨지지 않는 무서운 선수입니다.
3번이나 떨어져도 깨지지 않음..ㅋㅋㅋ.. 기적과 같죠..
기적과도 같이 달걀을 잘 받으신 오성길(1회)동문 싸모님... 이날의 수훈 갑이었습니다. 떨어져서 깨지지 않고 끝내 받다가 깨졌답니다.
바위로 만든 계란을 이찬근(3회)동문이 기막혀 하면서 바라봅니다...ㅋㅋ
심혈을 기울이시는 오성길(1회) 전임 회장님..정말 열심이십니다요..^^*
모두 시선 집중!! 계영관(1회)동문의 언더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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