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후기 > 동호회 게시판

한달만의 모임이었습니다.

광명모임은 언제 어디서 모여도 생기 넘치는 활달함 그 자체였습니다.


비록 벙개였지만, 20여 동문이 모였고,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올 한 해 더욱 잘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며 저는 개인적인 용무로 먼저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든든한 선후배님들이 있기에 우신의 광명모임은

영원하리라 생각되며, 다들 끝까지 할것입니다.

오늘 한분의 동문이 더 가입하셨네요.(67명)

 다음엔 더 많은분들이 가입하리라 믿습니다

3월 정기모임에는 50명의 동문이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신광명인이기에 가능합니다.


지금 저는 일찍 들어왔지만, 2차에 가서 좋은 시간 가지고 계신 선후배님들 !!

내일 생각하셔서 일찍 들어가셔요(못들을려나??)

광명모임의 부촘무로써 백의종군하겠습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참석자 : 이용익, 권철오(1회), 김대우(2회), 곽순흥(3,회장),
            윤종규, 박찬우, 배태석(6회), 김순일, 김홍구, 강판수(8),
            허성일, 최경천, 한동완(10회), 김철수(12회),
            문용훈, 윤태연(17회), 송상규(1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