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아..본현아..
작성일 05-01-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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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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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도 잘들 지내고 있는지..
언제나 마음은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연락도 못하면서 살어간다.
좀 늦었지만
모두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하는 일들 속에서 건승 하기를 소원한다.
소주에 삼겹살..
함께하자..
언제나 마음은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연락도 못하면서 살어간다.
좀 늦었지만
모두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하는 일들 속에서 건승 하기를 소원한다.
소주에 삼겹살..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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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10)님의 댓글
김정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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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래 성규 너도 복 많이 받아라.
올해는 아빠 되는거지.
날씨 풀리면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