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9) name 가입인사
작성일 05-03-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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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을 끝내고 울타리 밖의 차가운 바람을 맞이한지 어느덧 4년이 흘러 이제야 학창시절의 그리움을 떠올리곤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옛친구들과 함께할수 있다면 사는 맛이 조금은 낳아 질듯 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옛친구들과 함께할수 있다면 사는 맛이 조금은 낳아 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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